12마리 요크셔중 제일 먼저 입양되었던 성탄인데요
그간 소식을 올리지 못해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데려오자 마자 이발부터 했는데 이제 털이 많이자라서
예쁜 모습이 되었구요...사내 아이라 노는게 조금은
와일드 한것을 좋아하네요..^^
먹는거엔 환장을 하구요
가끔은 소변을 실수해서 혼나기도 해요...ㅋㅋ
아직은 어려서인지 교육받아야 할것도 많지만
그러면서 크는 거죠 머...ㅋㅋ
다른 형제들 소식도 보고있는데요 모두 입양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자주소식올려서 잘 자라는모습 서로 보면 좋겠네요
다음엔 동영상을 준비해 볼께요...^^
김인구 2011-02-08 17:23 | 삭제
흠...사진이 너무 크네요...ㅠㅠ
박소연 2011-02-08 17:34 | 삭제
귀여우니 괜찮습니다 ㅋㅋ(제가 코코에게 하는말이죠 ㅋㅋ) 너무너무 잘지내는것 같아 기뻐요!
다래뿌꾸언니 2011-02-08 17:50 | 삭제
아이고 이뻐라
잠자는 모습이 천사예요.
장난치는 성탄이 동영상 올려주시면 정말 재미날것 같아요.
김지영 2011-02-08 21:05 | 삭제
너무 이뻐졌어요~ 누군지 몰라봤네요 ㅋㅋㅋㅋ
동영상 기대하겠습니당!
깽이마리 2011-02-09 10:12 | 삭제
^^ 꼬마 애기였던 첫모습이 기억이 나는데... 어느새 이만큼 크다니...
얼굴은 울집 럭키가 생각나서 미니 럭키 같아요.
윤정임 2011-02-09 09:58 | 삭제
아뉘~ 이게 누구신가요 ^^
쪼매나고 동글동글 애기였던 성탄이가 어느새 흑흑... 미소년으로 자랐네요~
아이구 복 많은 녀석~ 일치감치 입양가서 세상의 험난한 풍파 비켜갔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물론 아주 애기일때 쫌 고생을 했지만요.
이뿐 성탄이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자주 올려주세요~~~~
이경숙 2011-02-09 16:33 | 삭제
성탄이...엄청 ...귀엽네요...ㅎ~
건강하게...무럭무럭 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