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똘이는 하루하루 눈에 띄게 살도 찌고 키도 크고 잇어요
얼마나 호기심이 많은지..
저번엔 제 가방에 쉬야도 하고 변기에도 들어가고
게다가 문도 열어요 모니터에서 움직이는 마우스만 보면 얼마나 긁는지!!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똘이~ 근데 옆집개 이름이 순돌인데
주인분들이 똘 이라고 부르네요 똘이라고 햇는데 옆집 순돌이가 반응할까
궁금해요 ㅋㅋ 언젠가 한번 크게 불러보고 싶네요~
지금도 똘이는 마우스 잡느라 정신이 없어요!
똘이는 하루하루 눈에 띄게 살도 찌고 키도 크고 잇어요
얼마나 호기심이 많은지..
저번엔 제 가방에 쉬야도 하고 변기에도 들어가고
게다가 문도 열어요 모니터에서 움직이는 마우스만 보면 얼마나 긁는지!!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똘이~ 근데 옆집개 이름이 순돌인데
주인분들이 똘 이라고 부르네요 똘이라고 햇는데 옆집 순돌이가 반응할까
궁금해요 ㅋㅋ 언젠가 한번 크게 불러보고 싶네요~
지금도 똘이는 마우스 잡느라 정신이 없어요!
댓글
서여진 2011-01-29 20:56 | 삭제
똘이 너무 귀엽네요..
근데 변기에 들어가다니 ㅋㅋㅋㅋ
모든게 신기한가봐요.
넘 귀엽네요^^
다래뿌꾸언니 2011-01-29 21:37 | 삭제
똘이가 하루가 다르게 정말 많이 자랐네요.
탐탐 2011-01-30 13:04 | 삭제
넷째라서 그런가요~ 우리 탐이(둘째)보다 좀 작아보이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렴~
이경숙 2011-02-01 12:49 | 삭제
사순...정말 예쁘구낭...난...턱시도가 쪼아~~ㅎ~
김미숙 2011-02-10 04:40 | 삭제
울 동네에 1주일 전부터 누가 버렸는지 목이 쉬도록 울고 넘 가엾어여 이 턱시도와 넘 똑같아여...물도 먹고 싶을텐데 잘 때도 없어서 차 밑이나.빌라 앞에 지붕에 이슬을 다 맞고 쪼그리고 있는데..넘 가엾어요..날 보면 도망 가고 먹을 것을 주어도 먹지도 않구요 어찌 해야 할지요..이 아이를 보니 이글이 절로 써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