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트갔다가 들어와서 정리하는사이에
이렇게 혼자서 .. 들어가있...는... ㅋㅋ
토요일날... 루나가 .. 글쎄..
이불에 .. 다 빨아두었던 이불에 ...
실례를 .... 아 ....
한참 혼낸후 속이상해서 계속 혼자 속으로
루나한테 뭐가 부족한건지 내가 뭘 잘못했는지 ..
계속 이렇게 자괴감에 빠져있다가-_ㅠ...
알콩이는 .. 자기가 다 이해를 한다는듯한 표정으로 ...
문틈사이로 빼꼼 ... 이녀석들땜시
진지해질수가 없어요 ㅋㅋㅋ
서울은 눈이 오나요?
여긴 비가 옵니다-_ㅠ 아 눈보고싶어요!-_ㅠ
조안나 2010-12-13 15:47 | 삭제
아하하하..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잉~~
깽이마리 2010-12-13 16:49 | 삭제
ㅋㅋ... 후배네 냥이들을 봐도 봉지를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불이라... 무언가 불만이 있다는거겠죠... =_= 나는 잘 모르겠으나 말이죠. 예전에 몽몽이지만 럭키도 딱 한번 나 보란듯이 안방 이불에 쉬를 한 적이 있거든요. 그 후에 제대로 혼나고 안 하지만...(대신 불만을 짖음이나 뒷발 긁기론 해요.^^;)
다래뿌꾸언니 2010-12-13 17:24 | 삭제
ㅎㅎㅎ 귀여웡
이경숙 2010-12-13 17:49 | 삭제
ㅍㅎㅎㅎㅎ....루나...얼마에욤? ㅎㅎ~...엄청 귀엽네요...ㅎㅎ~
정현영 2010-12-14 11:24 | 삭제
ㅋㅋ냥이들의 비닐사랑ㅋㅋ
이미경 2010-12-15 23:05 | 삭제
오른쪽 눈빛이 난 좀 비싸다 이렇게 말하는거같아요 ㅋㅋㅋ
김채린 2010-12-18 18:36 | 삭제
넘 귀여워염
송수현 2010-12-27 22:23 | 삭제
제가 사겠습니다. ㅋㅋ 검은 봉달이와는 대비되는 흰색이 눈부시네요.
^^ 2010-12-27 15:15 | 삭제
저희 고양이도 비닐봉지안에들어가거나 제 가방안에 숨어있거나 그러는데~너무귀여워요~~~~
히릿과금똥 2010-12-31 10:05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행인1 2011-02-24 01:06 | 삭제
제목보고 이건뭐야! 하고 들어왔다가 사진보고 순간 정말 깜작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