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2010-10-30 22:56 | 삭제

네로가 때깔이 뽀샤시~하네요 ^^
슈슈가 놀라운 반응이네요.
그만큼 안정감을 느끼고 있는건가봐요..
여기선 너무 순딩이였는데..사실 입양가기 직전에 3대지롤견(^^;;)의 본 모습 살짝 보여주기 시작했었어요...
늘 마음이 짠..했는데...감사합니다...

다래뿌꾸언니 2010-10-30 19:45 | 삭제

ㅎㅎㅎ 슈슈도 한 성격 하나보네요. ㅋㅋㅋ 아기들 눈에서 레이저 발사~~~ 네로는 근데 혼자 떨어져 있네용.

깽이마리 2010-10-31 19:55 | 삭제

슈나 피는 어쩌지 못하나 보네요.
뒤에 네로 얼굴도 반갑네요. ^^

이경숙 2010-11-01 10:13 | 삭제

ㅎㅎ~...이런~이런~~~...반가운 사진을 이제서야 봤네요...초록,노랑,빨강,파랑...눈에서 쏘는 레이저 색깔도 다양하게...ㅋㅋ~...발이 불편한 슈슈 덕분에...아가들도...늘...이불 위에서 ...호강하고 살겠네요...ㅎ~...슈슈 첨 봤을 때...생각보다 넘 마르고 작아서...깜놀했었는데...한덩치하는 초롱이를 제압하니...아무래도...곧...서열순은...1 슈슈...2 네로...3 초롱...4,5,6 은 대~충 삼순이들 (일순,이순,삼순)...이렇게 될 듯...ㅋ~~...아픔 많아 입양이 힘든 아가들만 골라서...네로...슈슈...이렇게 업어가신...호성님과 은주님께...무한한 존경 보내드리옵니다....보고 보고 또 봐도...흐뭇한 가족 사진이군요...호성님, 은주님...만세!!!!

윤정임 2010-11-01 16:18 | 삭제

캬~ 네로의 늠름한 모습이 눈에 떡허니 들어옵니다~
꼭 "내 밑으로 달 엎드렷!!"하는 것 같은데요 ㅎㅎ

베를린 엄마 2010-11-01 20:35 | 삭제

ㅋㅋㅋㅎㅎ 와, 녀석들 광선 색깔이 다 달라요. 어쩜 저렇게 한 곳만 집중해서들 보고 있을까요? 여섯 녀석이 어쩌면 저렇게 하나같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울까요? 네로 날씬해 진 모습도 신기하네요. 발 아픈 슈슈가 극성을 떨다니... 다행다행!!

해피몽 2010-11-03 11:17 | 삭제

슈슈야 영원히 행복하렴. 감사합니다. 슈슈 안아주셔서

기쁨맘 2010-11-04 19:56 | 삭제

가엾은 슈슈 잘 키워주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짱아맘친구 2010-11-23 19:13 | 삭제

다들....카리스만가?살려져있네요~!추카추카~!

박연정 2010-11-29 21:27 | 삭제

초롱이 눈이 빨게서 깜놀ㅠㅠ그래도 귀엽네ㅛㅇ

민지 2010-12-09 17:02 | 삭제

아 늠름하다!!
다들인물이 훤칠하네영 ㅋㅋ
아 무슨 군단같아영
꽃견군단 ㅋㅋ 멋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