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뿌꾸 2010-10-04 16:54 | 삭제

예쁜 요키 은비가 아프다고요...
얼굴이 동안이라 나이 많은지 몰랐는데...
빨리 호전 되어 다시 밝은 은비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은비를 위해 많이 기도할게요.

정현영 2010-10-05 10:23 | 삭제

저런 밤새 걱정이 많으셨겠어요..
전에 사진 올려주셨을 때 좋아보였는데...
은비 얼른 나아서 엄마랑 놀러도 다니고 그래야지^^ 빨리나으렴~♡

이경숙 2010-10-05 11:41 | 삭제

아이고...은비야...얼른 나아라...제발....ㅠㅠ

방현정 2010-10-05 23:08 | 삭제

은비가 빨리 나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살아갔음 좋겠어요~~쾌유를 빌어요

박성희 2010-10-05 19:33 | 삭제

걱정 많으시겠어요 ㅠㅠ 은비야 빨리 나아서 가족들과 행복해야지. 은비 빨리 낫길 기원할께요...

강희수 2010-10-05 21:56 | 삭제

은비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틀동안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심장병과기관지협착은 약먹고 증상은 많이 좋아졌어요. 더이상 꺼억거리지 않아요. 노견이라 수술은 어렵고요. 약을 평생복용해야하는데. 다행스럽게도 약은 잘 먹습니다.
대장출혈은 지난주 병원에서 입원치료 후, 이제는 더이상 혈변을 누지 않고요.
아마도, 병원에서 집으로 이동중 피곤하고 긴장해서 많이 아팠던 모양이에요.
오늘은 컨디션 좋은지 거실에도 나와서 노네요.

깽이마리 2010-10-06 09:12 | 삭제

나이 많은 녀석들의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마음이 참 먹먹해지네요.
은비가 쾌차하고 기운 차려서 희수님 곁에서 앞으로 더 오랫동안 지내길 기도할께요.

코코맘 2010-12-03 17:51 | 삭제

글만봐도 너무 안쓰러워요...어서 빨리 낳기를 바래 은비야~

나나 마미 2010-12-05 01:10 | 삭제

에공! 은비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저도 은비 빨리 완쾌하라고 기도 드릴께용.무엇보다 은비는 희수님의 사랑으로 빨리 낳을꺼라고 믿어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