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나 2010-04-15 13:38 | 삭제

아~~~ 예뻐요~!!^-^

깽이마리 2010-04-15 23:23 | 삭제

에궁... 까망이... 입양가서 좀 더 환해지고 밝아진 것 같은데요...
저런 구여운 표정을 보고 있으니...

윤정임 2010-04-15 15:41 | 삭제

까망아 ~ 느그 언니,오빠 깜순,깜돌이는 아직도 입양을 못갔단다~!!
니가 좀 도와주면 안되겠니 ^^ㅎ
입양동물의 날에 보자구나 ~ 그 날 뵈요 은주씨 ~!!

박성희 2010-04-15 19:26 | 삭제

까망이가 깜순, 깜돌이 동생이었군요 ㅎㅎㅎ 저 살아 있는 표정 넘 귀여워요~~~

이경숙 2010-04-16 11:44 | 삭제

까망...안녕?....깜순, 깜돌이도...저런 날이 오겠지요...에고고...까망아...니 팔자가 부러버~~~

뚜치뿌꾸 2010-12-05 08:24 | 삭제

까망이 너무 이쁘네요^^
저게 하품하는건가???어쨌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순간포착!!
대단하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