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임엄마, 현영엄마 늦었지만,
둥이 새해 인사드리러 왔어요!!
오늘은 제가 벌서기도 당했어요..
대소변을 아무데나 싸놨다구..
수영엄마가 벌서기를 시켰죠..
오늘은 칭찬을 받았어요!
응아와 쉬야를 패드에다가,
조준도 정확하게 잘 해놨거든요..
그랬더니, 수영엄마가,
시간 맞춰서, 오늘은 특별 간식을 주셨어요! ^^
정임엄마, 현영엄마, 둥이 너무 너무 잘 있으니까,
걱정 많이 하지말아주세요.. ^^
둥이 행당동에 놀러 한번 갈께요.. ^^
그땐 반겨 주시기에요? ^^
헤헤.. 정임엄마, 현영엄마, 그럼 둥이 담에 또 올께요 ^^;
정임엄마, 현영엄마,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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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둥이가 쓴것처럼,
글을 일기식 비슷하게, 좀 써봤는데.. 괜찮았어요..? ^^;
앞으로 어떤일이 있을지 모르는,
둥이 녀석과의 하루하루,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우리 둥이녀석 앞으로는 이쁘게 더 잘키우겠습니다.. ^^
너무 걱정하지말아주세요.. ^^
홍현진 2010-01-05 10:38 | 삭제
사진은 아래 답변 누르고 다시 올려주심 잘 보겠습니다~^^
이경숙 2010-01-05 11:51 | 삭제
하하...둥이 소식...정말 귀엽네요...ㅎ~
양수영 2010-01-05 07:22 | 삭제
아공.. 사진 올린다는걸 깜빡해서,
수정하려고 왔는데.. 비밀 번호를 잘못 눌렀는가..
수정이 되지를 않네요.. 휴.. 어쩌죠 ㅠ.ㅠ?
정현영 2010-01-05 17:52 | 삭제
둥이가 드디어 대소변을 가리나요?ㅎㅎ
양수영 2010-01-06 08:21 | 삭제
이녀석이 대소변을 가렸으면 하는데,
꼭 패드에 잘 본다 싶다가도,
응아는 특히 끝 마무리를 꼭 바닥에다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