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초롱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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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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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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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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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

초롱 때문에 다들 걱정 많았죠.어제 부터 물도 스스로 먹고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카메라 때문에 무척 언짢은  표정이지만 다들 초롱 보고 싶어 할 것 같아  추석 인사도 드릴겸 올립니다.명절 잘지내고 다들 건강하세요. 찍는 중간에 아빠가  초롱아 너만 침대 차지할거야,아빠도 좀 눕자 하면서  옆 자리를 살짝 빼았아 누워 있네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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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때문에 다들 걱정 많았죠.어제 부터 물도 스스로 먹고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카메라 때문에 무척 언짢은  표정이지만 다들 초롱 보고 싶어 할 것 같아  추석 인사도 드릴겸 올립니다.명절 잘지내고 다들 건강하세요. 찍는 중간에 아빠가  초롱아 너만 침대 차지할거야,아빠도 좀 눕자 하면서  옆 자리를 살짝 빼았아 누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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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홍현진 2009-10-01 11:21 | 삭제

초롱이 많이 아파쪄~? 얼굴이 아주 쪼고매졌넹.. (원래 몸이 뚱뚱했던가..??ㅋ) 이제 아프지 말아야대~~ 할무니한테 더 이쁜짓 많이해드리공..


윤정임 2009-10-01 11:35 | 삭제

단아하고 고운 초롱이... 이제 아프면 안돼...
엄마,아빠 품에서 더 많이 사랑주고 받으면서 행복해야지.


얄리언니 2009-10-01 09:56 | 삭제

초롱이 건강한 모습 보니 맘이 놓이네요. 초롱! 다시는 아프지 말기다~ ^^*


이경숙 2009-10-01 16:37 | 삭제

초롱아....아픈 거...말끔히 낫고....얼릉얼릉....활짝...웃자꾸나....


박경화 2009-10-02 21:03 | 삭제

핸드폰 사진만 보고 살빠졌다 했는데... ^^;;; 그리 빠지지 않았네요.


김정숙 2009-10-03 05:17 | 삭제

퇴원 할때는 1.2kg정도 빠졌는데 몸이 나으면서 살이 다시 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