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내용없공.... 걍 풍세 사진전 ㅡㅡ? 담글에는 풍세의 변한모습이 있으니 기대하시
라~~ 짜잔 입양온 날짜부터 오늘까지 순서대루 사진 되게씸당~ 중간쯤에 나오는
머털도사 같은 스타일때 사무실 놀러갔었는대요, 윤간사님이 유기견 한마리 더 들
온줄 알고 가슴이 철렁 하셧다는;;;; 아 그때 계순할머니가 절 못미더운 눈으로 훑터
보시던.... (후문으로는 다시 돌려보내러 온줄 아셧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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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재경 2009-03-26 13:44 | 삭제
하하하..장발 스타일을 잘못 보시고, 바로 유기견으로 낙찰 되셨군요..풍세..ㅋㅋㅋ 참 구엽네요. 마지막 사진 표정.."어이, 나 먹을것을 줄건감? 난..약간 출출한디.."하고 구여움떠는 표정 같아용..ㅋㅋㅋㅋ
이경숙 2009-03-26 16:43 | 삭제
풍쉐...저 예쁜 혀 쫌 봐예....ㅋ~....풍쉐....볼수록....이뿌네예....ㅎ~
강세엄마 2009-04-03 16:48 | 삭제
ㅋㅋ 안녕하세요???? 강세엄마입니다.. 3번째 사진 꼭 강세같아요..많이 닮았당~~~~ 시츄가 원래 털이 빨리자라나요? 우리 강세 미용하고 금방금방 털이 자라서요.. 미용을 안하면 진짜루 머털도사처럼 덥수룩하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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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경 2009-03-26 13:44 | 삭제
하하하..장발 스타일을 잘못 보시고, 바로 유기견으로 낙찰 되셨군요..풍세..ㅋㅋㅋ
참 구엽네요. 마지막 사진 표정.."어이, 나 먹을것을 줄건감? 난..약간 출출한디.."하고 구여움떠는 표정 같아용..ㅋㅋㅋㅋ
이경숙 2009-03-26 16:43 | 삭제
풍쉐...저 예쁜 혀 쫌 봐예....ㅋ~....풍쉐....볼수록....이뿌네예....ㅎ~
강세엄마 2009-04-03 16:48 | 삭제
ㅋㅋ 안녕하세요???? 강세엄마입니다..
3번째 사진 꼭 강세같아요..많이 닮았당~~~~
시츄가 원래 털이 빨리자라나요? 우리 강세 미용하고 금방금방 털이 자라서요..
미용을 안하면 진짜루 머털도사처럼 덥수룩하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