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엄마 2007-06-12 11:07 | 삭제

안녕하세요? 강세엄마입니다.. 글쓰기 기능이 있는줄 몰랐어요..ㅠ.ㅠ
강세사진 이메일로보내면서 간사님 귀찮게 해드렸는데..ㅎㅎ
강세 우리가족될때 3.4Kg 이였는데..지금은 4Kg입니다..(아침일찍재면 3.9Kg)
여기서 더찌우면 안될것같아서 간식 조절하고 있구요~~
간식은 아주 잘먹는데 사료는 그런대로 먹어요..사료가 입맛에 안맞는건지..
다음엔 바꿔봐야겠어요..
다음에 새로운 사진들고 다시 찾아뵐께요...

이경숙 2007-11-12 12:56 | 삭제

강세엄마...넘 고맙습니다...강세가...이리 복이 많네요...강세와 오래오래~...행복만땅하시길...ㅎ~

깽이마리 2008-11-20 22:45 | 삭제

왠지 다른 아이 같다는 느낌까지!!!
그래도 자는 모습 보니깐 강세 얼굴이 많이 보이네요~
훨씬 안정된 느낌이네요. 눈빛이나 얼굴도 더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

박성희 2008-11-20 23:40 | 삭제

사랑받는 아이들은 표정부터 달라요. 예쁘기도 해라~

이지영 2008-11-20 17:46 | 삭제

어라라~ 요놈 인물이 훤하네요~
표정도 발랄하고 편해보여서 좋아요~

얄리언니 2008-11-21 01:51 | 삭제

애가 바뀌었는데요???
^^

이경숙 2008-11-21 09:56 | 삭제

이리 감사할 데가...ㅎ~...강세...지세상 만났구나...경미엄마...고마버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