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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08-10-27 10:36 | 삭제
초롱아...방가방가~~~...넘 이뿌다야아~~~ㅎ~
김정숙 2008-10-27 12:30 | 삭제
왕소심 초롱 사진기를 피해 다녀 좋은 포즈가 안 나오네요.....실물이 훨씬 이쁜데...이 두 장면도 까까 줄까로 꼬셔서 겨우 찍은 사진입니다
박경화 2008-10-27 21:20 | 삭제
여전한 저 눈빛... ^^ 고집 센 기운이 느껴지네요. 소심한 듯 했지만... 엄마 뒤에서 쳐다보던 그 눈빛은 고집이 세 보였거든요. 난 낯선이를 좋아하지 않아! 하는 듯한... ㅋㅋ 초롱이는 살은 좀 빠졌나요? 첫번째 사진은 좀 빠진 듯도 하구요.
김정숙 2008-10-27 21:39 | 삭제
살은 쬐끔 더 쪘어요.6.5kg.....우리 집에 처음 올때 몸무게가 얼마였죠.4-5kg이었던것 같았는데.애처로운 저 눈빛에 마음이 흔들려 자꾸 까까를 주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렸어요.다 엄마 잘못입니다..ㅠㅠ
박경화 2008-10-28 15:42 | 삭제
ㅋ... 저도 사실 할 말은 없어요. 럭키 6kg으로 줄이라고 했는데... 도리어 찌우고 있으니깐요. 럭키는 먹는 양보다 산책을 못 나가서 더한가봐요. 주인이 게을르고 추위탄다고 이불 속에콕 박혀있다 보니깐... 이렇네요. ^^;;;
박연주 2008-10-29 12:03 | 삭제
초롱이...예전의 늘씬한 허리를 되찾아주세요..^^;
삼남매맘 2008-11-06 10:36 | 삭제
우앙~ 초롱이다 초롱이 ㅋㅋㄴ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이경숙 2008-10-27 10:36 | 삭제
초롱아...방가방가~~~...넘 이뿌다야아~~~ㅎ~
김정숙 2008-10-27 12:30 | 삭제
왕소심 초롱 사진기를 피해 다녀 좋은 포즈가 안 나오네요.....실물이 훨씬 이쁜데...이 두 장면도 까까 줄까로 꼬셔서 겨우 찍은 사진입니다
박경화 2008-10-27 21:20 | 삭제
여전한 저 눈빛...
^^ 고집 센 기운이 느껴지네요. 소심한 듯 했지만... 엄마 뒤에서 쳐다보던 그 눈빛은 고집이 세 보였거든요. 난 낯선이를 좋아하지 않아! 하는 듯한... ㅋㅋ
초롱이는 살은 좀 빠졌나요? 첫번째 사진은 좀 빠진 듯도 하구요.
김정숙 2008-10-27 21:39 | 삭제
살은 쬐끔 더 쪘어요.6.5kg.....우리 집에 처음 올때 몸무게가 얼마였죠.4-5kg이었던것 같았는데.애처로운 저 눈빛에 마음이 흔들려 자꾸 까까를 주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렸어요.다 엄마 잘못입니다..ㅠㅠ
박경화 2008-10-28 15:42 | 삭제
ㅋ... 저도 사실 할 말은 없어요.
럭키 6kg으로 줄이라고 했는데... 도리어 찌우고 있으니깐요.
럭키는 먹는 양보다 산책을 못 나가서 더한가봐요. 주인이 게을르고 추위탄다고 이불 속에콕 박혀있다 보니깐... 이렇네요. ^^;;;
박연주 2008-10-29 12:03 | 삭제
초롱이...예전의 늘씬한 허리를 되찾아주세요..^^;
삼남매맘 2008-11-06 10:36 | 삭제
우앙~ 초롱이다 초롱이 ㅋㅋ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