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자뿌렀어요..오딨다 글을 써야는지 말이지요..
울 재미는 입양해온 아이 아니고 길거리서 업어온 애인디..ㅎㅎ..
요새 살쪄서 400그람이나 늘었어요...첨에 올 때 360그람짜리가 5키로 유지하다 근래 5.4 나가욤...ㅎㅎ..
위의 녀석은 2008년 현재 16년생 재미예요. 재미 조금 늙었죠?^^:
아래 두 녀석은 울 동네..개들...좀 웃긴 녀석들이 많아요...담장 위에 엎드려 사람들 건너다보는 넘. 발 걸치고 내려다보는 넘, 차도인지 인도인지 나는 그런 거 몰라..하며 버티고 차와 사람이 다 피해가게 하는 넘...등등...ㅎㅎ..
오랜만에 안부 전해요.
옥경님...현숙님...그리고...많은 분들...
달이언니 2008-10-17 23:13 | 삭제
재미 좀 연한색의 크리스마스같아요 ^^
죠기 담장에 걸터있는 녀석...넘 좋은환경~ 부러브라..
울 백구들도 저런데로 갔음 좋겠어요~~~
깽이마리 2008-10-17 17:02 | 삭제
사진 보는 순간... 아니 많이 보던 얼굴인데... 싶더니... 재미였군요.
재미도 나이가 이제는 많네요. ^^ 그래도 웃는 얼굴 넘 이뻐요...
이옥경 2008-10-17 18:15 | 삭제
앗 재미다~!^^ ㅎㅎ 홈페이지가업그레이드 되는바람에 좀 헷갈리셨죠?^^ 서울있을땐 임시봉사도 열씸이셨는데...풍세랑 재미랑 나이차이는 좀 나두..좋은 친구가됬음하네요.^^
김재연 2008-10-17 19:44 | 삭제
재미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욤...재미 마이 늙었어욤.
넵..거리가 멀어서 이제 맘만....풍세맘님이 좋은 일 많이 하시던데...재미와 풍세가 친해졌음 좋겠어요...
강연정 2008-10-20 00:55 | 삭제
저도 클스마스인가 했어요~~^^ 재미가 정말 정말 최.강.동.안이네요!!^^
이경숙 2008-10-20 12:00 | 삭제
방가 방가 재미.....재미엄마....행복하세요...마구마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