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오랜만에 올리네요~ 다들 잘 지내셨죠? 특히 우리체리와 특별한 인연
맺게해 주신 이옥경씨.. 안녕하세요?? 전화 드린다 하면서 제 생활에 젖어
연락도 못드렸네요... 우리 체리는 잘지내고 있어요. 여름엔 강원도 계곡에서
2달동안 자연과 만끽하며 지냈답니다. 더운 여름 다들 잘지내셨는지..
저희 체리는 밝아지다 못해 이제는 모든게 자기의 세상이랍니다.
저의 완전한 분신이 되었지요.. 벌써 3년이란 세월을 같이 지내면서..
말이 길어지네요~ 다가오는 한가위 모두 잘 보내시고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이경숙 2008-09-09 10:47 | 삭제
체리 소식...넘 감사합니다...마구마구 행복하세요! 체리랑!!!
이옥경 2008-09-09 11:44 | 삭제
아이구 이게 누구세여^^ 핸폰바꼈는지 연락도 안되구..무소식이 희소식인줄알고 있었네요. 체리넘 이뻐졌다..살도 마이 찐듯 ㅋㅋ 가끔이라도 좋으니 이렇게 소식올려 주세요^^
깽이마리 2008-09-09 09:46 | 삭제
체리... 이제는 못 알아보겠네요... ^^ 통통한 배하며~ 귀여워요~
윤정임 2008-09-09 09:58 | 삭제
진정 그 빼싹 말랐던 체리가 맞나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