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바다로간 래미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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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간 래미

  • 래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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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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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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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간 래미입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모래사장을 정말 <개>답게 뛰어다녔습니다. ^^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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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간 래미입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모래사장을 정말 <개>답게 뛰어다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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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JOL 2008-05-20 00:00 | 삭제

세번째 사진 너무 좋아요~ ^^


&#44725;이마리 2008-05-20 00:00 | 삭제

래미는 좋겠네요~
-_-;;; 럭키에게 반성하는 마음이~ 새록새록... 불쌍한 럭키 주인 잘못만나서 산책도 잘 안 가... 저리 놀러가지도 못해...


JOL 2008-05-20 00:00 | 삭제

와~ 정말, 무진장 신나하는군요


래미사랑 2008-05-20 00:00 | 삭제

나는 오늘좀 달려줘야겠다---


달이언니 2008-05-20 00:00 | 삭제

ㅎㅎ 정말 개답게 뛰어다닌게 맞네요 ^^ㅋ
래미 다요트 성공했나바요~


노재니 2008-05-23 00:00 | 삭제

래미는 잘도뛰넹^^이뻐이뻥** 울 아이.아랑이는 모래사장에가믄 얼음되는디....왜그럴까요? 모래위에 내려논는 순간 주저안아서 꼼짝을 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