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화 2007-10-19 15:40 | 삭제

은비도 저런 시절이 있었으니... ^^ 자기 옛날 생각하나봐요~
제 후배가 아옹이 데리고 왔을 때도 그렇고 은비도 그렇고... 금방금방 무럭무럭 자라더라구요.

쿠키 2007-10-20 01:39 | 삭제

ㅎㅎ 은비 내려다 보는 표정... 아마 옛날 생각하기 보다는 자기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으려 할걸요?
아가 앞에서 무게 잡으려면~ ㅎㅎㅎ
아가가 예쁜 삼색냥이네요~ 아고 귀여버...

쿠키 2007-10-20 01:40 | 삭제

근데,, 저 정도 크기이면 슬슬 사료 먹여도 되지 않을까요? 냥이 고수님들께서 조언 좀~ ^^;;

류순섭 2007-10-20 03:19 | 삭제

우유랑 물에불린 사료랑 병행하면서 먹이고 있어요.
아주 잘 먹어요..

쿠키 2007-10-20 03:25 | 삭제

아~ 그렇군요.. ^^

홍현진 2007-10-24 07:27 | 삭제

옴마 귀여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