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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있는 우리 이쁜 강쥐들입니다
첫번째 남자분은 저희 이모부에요 자칭 깜지아빠에요..
네번째 사진에 몸만 나온 분은 저희 넷째이모에요^^
강아지를 좋아하긴 하는데 비비고 뽀뽀하고 하는건 반가워 하지 않으셔요
다섯번째랑 일곱번째 여인은 저희 무서운 셋째이모입니다!
깜지 엄마인.. 우주가 재롱을 떠니까 이모가 놀라셨어요
순둥이라 조용히만 있을 줄 알았는데 저렇게 장난을 치자고 그러고
애교를 떠니 이모가 왜이래~ 하면서 찍힌사진이에요
마지막 강아지는 깜지입니다^^
관리자 2007-08-28 09:22 | 삭제
사랑을 많이 받으니 성격이 정말 많이 좋아졌나보네요~ 낯선 사람한테는 가까이 가지도 않고 구석에 숨어만 있던 녀석이었는데~ 너무 보기 좋아요^^
박경화 2007-08-28 09:47 | 삭제
아니... 저렇게 본지 얼마 안되어도 애교를 떨다니...
^^ 진짜 우주 성격 변했네...
다 우주 언니 덕이네요.
등 맞대고 둘이 자는 모습도 넘 귀여워요~
이하나 2007-08-28 10:58 | 삭제
우주가 깜이보다 더 시끄러울떄가 많아요~ 깜이보다 들어올때 더 반기고 다리도 짧은것이.. 점프도 정말 잘해요 사람들이 이뻐해주고 귀엽다 귀엽다 해주니까 더 밝아지고 귀여운짓만 하더라구요 소변 못가리고 대변 못가려도 함께한 시간들이 있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고 알아서 치우게 되더라구요 +^^+
박경화 2007-08-30 00:34 | 삭제
에그... 녀석이 아직 배변습관이 안 좋은가 보네요.
하나언니 공부하느라도 바쁠텐데...
우주야... 얼릉 좀 가려라... 숙녀가 부끄럽게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