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화 2007-07-13 03:34 | 삭제

토동이 오랜만이네요... ^^ 짜슥... 좀 살집이 있는데요~
두녀석다 항상 건강하길 빌어요~

조지희 2007-07-13 15:46 | 삭제

아웅 누리 넘 이뻐요. 저렇게 서있는 이유는?

최란숙 2007-07-14 02:57 | 삭제

놀아달라는 거죠^^ 그냥 사람이랑 눈만 마주치면 자동으로 들어요 ㅋㅋ 다리에 무리갈까봐 못하게 해도 못말려요^^; 제가 앞에 있는데도 저보고 안하고 뒤돌아서 저렇게 다리를 들때도 있답니다. 어찌나 황당하고 웃긴지*^^*

래미언니 2007-07-14 03:24 | 삭제

누리 기억해요.
아우.. 이뻐요

박연주 2007-07-14 03:55 | 삭제

뒷발서기가 누리의 특기랍니다. 잘하면 뒷발로 걸어다닐것처럼 저렇게 곧은자세로 참 오래도 서 있었지요. 저렇게 이쁜데도 어찌 입양을 못갈까..다른 간사님들이 많이 안타까워하셨던게 기억나요. 한참 아플때 데려가셔서는 저렇게 예쁜 모습을 다시 찾아주셨네요..아무래도 누리 인연이 최란숙님이었던가봐요..^^

미니 2007-07-16 03:26 | 삭제

아우 우리 착한 누리 넘 넘 이뿌다 ^^ 토동이도 귀엽다 ^^
근데... 미니도 예쁘다.. 휘리릭~ =3

이경숙 2007-07-21 07:55 | 삭제

누리누리 방가방가....ㅎ~

쿠키 2007-07-22 14:13 | 삭제

이구,,팔출불 미니엄마 ㅋㅋㅋ
근데 팔불출도 조쳐~!

난 미니랑 누리랑 비슷해여~

김경선 2007-07-22 23:52 | 삭제

란숙님 궁금한게 누리가 더 큰가요~ 토동이가 더 큰가요!!!
사진으로 봐선 누리가 한줌?밖에 안되보이는데요 ㅎㅎ

최란숙 2007-07-23 01:31 | 삭제

크기는 둘이 비슷비슷해요^^ 토동이는 털이 길고 풍성해서 그렇지 요새 살이 많이 빠져 누리보다 말랐어요T.T 누린 3키로 좀 넘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왜 일케 크냐고 하는데요^^; 말티치곤 큰건가요.. 그래도 저한텐 너무너무 작고 이쁜데요 ㅋㅋ

김경선 2007-07-23 02:12 | 삭제

3킬로면 누리양 반도 안되는데요-_-;;

박경화 2007-07-23 04:21 | 삭제

헉! 누리가 크다고 말하면... =_= 울 럭키랑... 저눔의 짱아는 어쩌라고...

홍현진 2007-07-23 12:40 | 삭제

참나.. 울 이쁜이도 데리고 산책 나가면 크다고 하는 인간들 있어요..--;;;; 대체 어디서 무슨 개들을 보고 살았는지...

쿠키 2007-07-23 14:35 | 삭제

엉> 누리가 3킬로나 되요...? 더 작아보이는데..
음,,역시 연세드신 분들은 속으로 살이 켜켜~ 쌓이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