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초롱똥꼬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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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똥꼬

  •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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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7.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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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옷 입고  집앞으로 산책 나갔어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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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옷 입고  집앞으로 산책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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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경화 2007-07-03 01:48 | 삭제

기웃기웃...
^^ 겨울에 만났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신나게 오빠 따라 내려왔다가... 저랑 친구들이 다가가자 막 집으로 올라가버리던...
졸졸졸... 다니는 거 보면... 넘 좋네요.
그렇게 밖에서 죽어라 안 움직이던 녀석인데 말이죠.


김정숙 2007-07-03 05:26 | 삭제

요즘은 밖에 갈까와 까까 줄까를 제일 사랑합니다^^


*^^* 2007-07-03 06:02 | 삭제

아이구~ 똥꼬 이뿌게도 생겼지....
울 초롱 패밀리... 저런 세상이 있기나 한 지 예전에 알고나 살았을까?

너무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김인정 2007-07-04 01:29 | 삭제

갈까, -줄까? ..^^= 애들이 제일 사랑하는 말..^^=
초롱이 궁디가 넘 귀여워요 ^^


z쿠키 2007-07-04 02:47 | 삭제

울집 애들도 매번 느끼는건데,,,똥꼬도 정말 다양하게 생겼다는게 참 신기해요~ (ㅋㅋ )
똥꼬 콘테스트 한번 해볼까?


초롱팬 2007-07-05 01:12 | 삭제

여러분~ 초롱이 화나서 한마디 하겠답니다. \"저도 자존심이 있는데 왜 자꾸 제똥꼬가지고 그러시는거에여~~ 쳇!!\" s(ㅜ,ㅜ)z


노재니 2007-07-07 09:09 | 삭제

오메메메~ㅋㅋㅋ


이경숙 2007-07-21 08:00 | 삭제

ㅎㅎ~......똥꼬는 울 소리 똥꼬가 젤인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