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우주 언니에요 ^^
내일 설이라서 할머니집에 가기 때문에!
오늘 우주랑 까미 목욕시키구 예쁘게 해놀려구요 ㅎㅎ
할머니가 우주를 뉴주 뉴주 거리면서 얼마나 이뻐하는지 몰라요
까미랑 까미엄마 깜지랑 우주랑 셋이 잘노는거 보면 정말 우주 소심탈출
했습니다!
사료문제로 한동안 조금 걱정이었는데 간식을 엄청 줄인결과 사료를
아주 잘 먹더라구요 요즘엔 까미 사료까지 뺏어먹으려 한다는..
부를때마다 통탕통탕 걸어오는거 보면 참 이뻐요~
털을 계속 길러서인지 우주에게 이쁜 옷들이.. 쫄티스러워 보인다는..
까미랑 우주 올려요^^
ㅎㅎ 2007-02-18 04:15 | 삭제
아우 이쁜것들 ^^
박경화 2007-02-19 12:21 | 삭제
^^ 새해 잘 지냈어요, 우주언니~
우주가 간식 줄였으니... 살이 좀 빠지려나...
사실 얼굴에 비해서 통통하잖아요...
까미엄마랑도 잘 지낸다니... 역시 우주언니의 힘이 크네요. 항상 고마워요~ 우주가 좋은 가족 만나서 이렇게 잘 지내는 거 보니깐요.
이경숙 2007-02-20 06:58 | 삭제
넘 감사합니다! 우주 , 까미.......인형같아욧! ㅎ~
이하나 2007-02-20 10:47 | 삭제
고맙긴 뭘요 히히 ..
요즘 자주 같이 우주랑 깜지랑 깜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이모네집에 놀러가면 자기집인마냥.. 독차지 하고 있어요
그래도 음식 먹는거 엄청 좋아해요~~
우주랑깜이가 좀.. 얼짱이긴하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