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할 줄을 몰라서 안고 반대로 카메라를 그야말로 들이대어-- 찍었어요.
딩가가 표정이 풍부한 편이 아닌데 귀엽사리 나와서^^ 올려봅니다.
다시 살이 좀 쪄서 배만 보면 집에 돼지개 한마리가 있는 것 같지만...^^ 그게 바로 딩가의 매력이죠.^^
DSC00046.JPG
dsc00043_dobirejieun.jpg
댓글
박경화 2007-01-04 16:13 | 삭제
^^ 포동한 모습이 진짜 귀여워요~
정연수 2007-01-05 03:39 | 삭제
딩가의 표정이 재미있네요~^^
김정숙 2007-01-05 06:22 | 삭제
철학적인 딩가의 모습이 매력적이네요 ^ ^
ㅎㅎ 2007-01-06 01:38 | 삭제
눈사람같아요~~*^^*
황인정b 2007-01-27 14:07 | 삭제
저희 쩡이가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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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2007-01-04 16:13 | 삭제
^^ 포동한 모습이 진짜 귀여워요~
정연수 2007-01-05 03:39 | 삭제
딩가의 표정이 재미있네요~^^
김정숙 2007-01-05 06:22 | 삭제
철학적인 딩가의 모습이 매력적이네요 ^ ^
ㅎㅎ 2007-01-06 01:38 | 삭제
눈사람같아요~~*^^*
황인정b 2007-01-27 14:07 | 삭제
저희 쩡이가 생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