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1-03 04:31 | 삭제

초롱이와 초롱이 가족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정숙 2007-01-03 04:39 | 삭제

밑에 사진 까까 줄까 소리에 ...누워서 간식 달라고 떼쓰는 장면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세상에서 초롱이 같이 착한 아기가 없다고 놀러 오실때 마다 칭찬입니다.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랍니다

이경숙 2007-01-03 08:11 | 삭제

ㅎ~ 초롱아...정말 구엽다! ㅎ~

ㅎㅎ 2007-01-03 09:39 | 삭제

아! 저렇게 예쁜눈망울로 쳐다보면 안줄수없겠네요..애교가 장난이 아니구만요. ^^

JolJol 2007-01-03 14:45 | 삭제

그러게요...
저렇게 마냥 애교부리고 어리광 부리고 싶은 아이들을 좁으 ㄴ케이지에 가두어 평생 새끼 낳는 일만 시킨다는게... 그런 뒤틀린 애정이 바로 잡혀서 진정한 동물 사랑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농장출신 시추들의 입양후기는 그래서 더 마음에 짠....하게 다가옵니다..

박경화 2007-01-04 02:26 | 삭제

에궁 녀석...
애교가 점점 더 느는군요. ^^ 포동한 초롱이 모습 보면 언제나 반가워요~

노재니 2007-01-04 12:49 | 삭제

이쁜녀석ㅋㅋ 초롱이두 복많이받아랑^^

관리자 2007-01-05 02:40 | 삭제

\'까까 줄까\'가 얼마나 많이 반복되었는지 초롱이 고운살이 다 말해주는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