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니 2006-11-30 14:05 | 삭제

아까 아랑이랑싸우더니 아이는 누나옆에서 아랑이는 내침대에서.......왜싸운건지...??이것들이 말을안해주네^^:

^^* 2006-11-30 14:30 | 삭제

저 광경이 왜 남의 일이 아닌것 같은지...저도 자다보면 옆으로 밀려있고 가운데에서 울 아가가 베게 베고 자요.. ㅠ.ㅠ

이은주 2006-11-30 16:37 | 삭제

넘 편해보여요...^^;;
이뻐죽갔네..ㅎㅎ

진주 2006-12-01 00:56 | 삭제

자면서 무슨꿈을 꾸고들 있을까요...^^
이~ 편한세상~

노재니 2006-12-01 01:45 | 삭제

꿈속에서는 학대도 괴롭힘도없으니 신나는꿈을꾸겠죵^^

김정숙 2006-12-01 02:29 | 삭제

아이의 잠자는 폼에서 우리 민요 늴늴리야~~가 누나의 폼에서는 권주가가 묻어 나오는 것 같아요.

^^* 2006-12-01 04:43 | 삭제

와~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김정숙님의 해석이 더 멋지심돠~

박경화 2006-12-01 06:33 | 삭제

^^ ㅋㅋ... 사이 좋은 녀석들도 서로 다툴 때가 있죠...
알고 보면.. 아주 사소한 일일거에요.

교육캠페인부 2006-12-01 09:29 | 삭제

아우~~ 너무 이뻐요 ~~

이경숙 2006-12-05 02:04 | 삭제

행복이 퐁퐁퐁~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