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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지난 주말~
테디와 뒹굴~뒹굴~~>-<;;
모습입니다^^*
이젠..엄마가 출근하는걸 아나봅니다!
아침출근길에 바지자락 붙들고,
늘어지고~따라나오더니...
이제는 물끄럼~바라보네요~ㅎㅎ
그럼제가~엄마!빨리갔다올께~
테디가 집잘지키고 있어^^♡~
한답니다.
(간사님이 빌려주신 가방을 돌려드려야하는데...
자꾸 시간이 빗겨지네요..ㅠ0ㅜ;;
상황봐서 꼭!가져다 드릴께요~
감사했습니다^^*)
강연정 간사 2006-11-28 09:16 | 삭제
송년회때 가져다 주세요~^^ㅎㅎㅎ
쩡 2006-11-28 09:39 | 삭제
마음이 이뿌셔서 그런지 너무 이뿌시네요..테디도 귀엽구요~
행복하세요!
임미용 2006-11-28 10:09 | 삭제
우리 삼식이(테디) 이쁜녀석...^^
테디 사진이 드디어...너무 반갑네요...^^*
사진보자마자 또 테디로향한... 그리움이 백배가 되네요...ㅜ.ㅜ
테디 녀석은 제 마음을 알까요???
그동안 매일 매일 테디 사진있나 와보곤했답니다...
잘있으니 너무 좋기도하구...보구싶구...그립습니다...
제 마음에 멍멍이에 대한 끊임없는...
이 사랑은 도대체 얼마큼일까요...???!!!
숙경님!!! 나중에 꼭 테디 보여주세요!!!!!제발!!!!^^*
테디와 늘 행복하게 보네세요~^^*
김정숙 2006-11-29 01:55 | 삭제
화보 속의 한 장면 같아요. 이쁜 엄마와 이쁜 아기의 행복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