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들은 아실테지만...
본드가 화장실을 사용안해요.. 예~전에 그물 화장실 있죠?? 그걸 마련했더니...
결론은 똘망이는 자나깨나 그 화장실 이용하는데...
우리 본드..... 꼬~~옥 그 앞에다가 찌~~익..끄`~응~~ 합니다..
담달에 울 어무이 올라오시는데.... 밉 보이면.. ㅠ,ㅠ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사진은 시골 우리집 가족이랍니다.똘랑이하고 금순이 인데요.. 똘랑이가 금순이 딸이래요..]
몇몇분들은 아실테지만...
본드가 화장실을 사용안해요.. 예~전에 그물 화장실 있죠?? 그걸 마련했더니...
결론은 똘망이는 자나깨나 그 화장실 이용하는데...
우리 본드..... 꼬~~옥 그 앞에다가 찌~~익..끄`~응~~ 합니다..
담달에 울 어무이 올라오시는데.... 밉 보이면.. ㅠ,ㅠ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사진은 시골 우리집 가족이랍니다.똘랑이하고 금순이 인데요.. 똘랑이가 금순이 딸이래요..]
댓글
조지희 2006-05-29 06:51 | 삭제
우리집 애들은 화장실서 일을 보는데 둘째가 볼일보고나면 큰 애는 들어가지 않을려고 하더군요. 내용물이 많으면 문앞 발판에 싸기도 합니다.^^ 수의사샌님이 그러시는데 깔끔하고 예민한 애들이 자기 영역에 다른녀석 냄새가 나면 아주 싫어한다네요
박경화 2006-05-29 08:25 | 삭제
음... 전 패드를 2개를 깔거든요. 보면... 한녀석이 먼저 싸놓으면... 다른 녀석은 그 앞에 깔아놓은 걸 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