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2006-05-26 14:06 | 삭제

아이구~ 정말 보기 귀한 장면입니다!! 너무 예쁜 그림이에요~~~

박성희 2006-05-26 14:39 | 삭제

우와 너무 예뻐요. 아이도 강쥐들도 ^^*~~~~~~~~~~~~

박경화 2006-05-27 00:00 | 삭제

^^ 넘 귀여워요...
왠지 셋이 서로 다른 방향을 보며 외면하는 것이...
글구... 다소 지친 듯도 보이는 것이...
사진 찍기 힘드셨겠어요.

박형옥 2006-05-27 10:10 | 삭제

이뻐죽겠네요.
다길이 복길이도 항상 얘뻤지만.
다은이도 어쩜 한미모 하는것 같아요.
행복해보이네요^^

황인정b 2006-05-28 15:54 | 삭제

다은이도 이쁘고 멍이 들도 넘 귀여워요^^
아이가 셋이됐네요 다은이가 막내

김초롱 2006-05-28 16:42 | 삭제

애기(사람)생겼다고 강쥐 내치는 사람들한테 이 사진 보여주고 싶어요.^^;;
다은이는 누구보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자랄거예요.^^

초롱엄마 2006-05-29 00:39 | 삭제

동화 처럼 사는 다은 .다길.복길이 집 소식이 너무 궁금했는데^ ^ 반가워요.이쁜 아가들과 진주에 한번 놀려오세요.

신순영 2006-05-29 02:42 | 삭제

^^ 너무 잘어울립니다

관리자 2006-05-29 07:24 | 삭제

개 두 마리 이상 키우는 집에 알러지 걱정 끝~이라는 학계 보고가 있지 않습니까~^^ 다은이는 아토피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저희 큰 조카는 지금 두살 반인데,,,저희집 시츄한테는 \'멈머\' 흰둥이 푸들한테는 \'음미\'라고 합니다...(양인줄 알아요...ㅡ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