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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체리 엄마예요~ 날씨도 넘넘 좋은데
다들 잘계시는지.. 우선 이옥경씨께 죄송해요
신경 써 주셨는데 연락도 못드리고...
길 잃은 말티는 주인 새로 만나서 아주 잘 지낸답니다.
이제야 소식을 전하네요..
우리 체리는 요새 산개가 다되었어요
산만 올라가면 자기 세상인듯.ㅋㅋ
집에와서는 껌을 한시도 놓지 않아요
\"체리야~\" 하고 부르면 체리는
껌을 물고 저렇게 쳐다 봅답니다.
저희 체리 껌 좀 씹죠?
다음에 체리랑 바닷가에 놀러가서 놀다온 사진을
올릴께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_^
이옥경 2006-05-11 17:43 | 삭제
체리엄마 반가운 소식 주셨네요 ^^ 체리가 엄청 이뻐졌구만요. 꽃핀으로 멋도부리구...ㅋㅋ 말티즈 좀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좋은가족 찾았다니 감사한 일입니다. 아참 시간나면 전화한번주세욤 ^^
관리자 2006-05-12 01:06 | 삭제
우와~ 체리의 옛날모습은 정말 온데간데 없군요...!!!
박연주 2006-05-12 01:18 | 삭제
체리 너무 이뻐요..^^...소망이랑도 닮은 거 같네..ㅋㅋ
류소영 2006-05-16 01:56 | 삭제
얘도 농장 시츄중 하나죠...
김경선 2006-05-25 08:34 | 삭제
소망이랑 무지 많이 닮았는데요. 아랫부분 가리고 얼굴만 보면 딱 소망인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