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마.&미남.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밥도 잘 먹고..
간식도 역시..잘 먹고..
하루하루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코카 가족들 하고도 아주 잘 지내고 있구요..
사랑스러운 줌마와 미남이 모습입니다.
줌마.jpg
미남.jpg
댓글
초롱엄마 2006-03-20 13:20 | 삭제
줌마야 뭐 생각하고 있니?
박경화 2006-03-20 20:38 | 삭제
줌마... 사무실서도 참 눈이 크다고 느꼈는데... 역쉬~군요.. 미남이는 입양보낸 포포랑 비슷하다는 느낌이네요. ^^
김남형 2006-03-21 00:28 | 삭제
순하다고 얼굴에 써 있네요... 쿠쿠 사랑받는 모습이 딱 느껴져요 *^^*
관리자 2006-03-21 01:30 | 삭제
줌마 털이 그새 많이 자랐네요~^^ 겨울내내 사무실에서 추울까봐 두터운 옷만 입혔는데,,,따뜻한 집안에서 얇~은 티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기쁩니다...ㅜ.ㅜ
김경선 2006-03-21 09:00 | 삭제
저.. 저기... 미암이랑 소망이랑 코가 뚱뚱한게 겁나 닮았네요...
권수정 2006-03-22 03:24 | 삭제
어제 줌마,미남이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특히! 미남이의 미모에 완전 반해버렸다는...니가 정녕 6번이였단 말이더냐 @.@
최연승 2006-03-27 07:09 | 삭제
아가가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ㅎㅎ 근데 표정이 모 먹을꺼 없나 하는 표정같아요..ㅎ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초롱엄마 2006-03-20 13:20 | 삭제
줌마야 뭐 생각하고 있니?
박경화 2006-03-20 20:38 | 삭제
줌마... 사무실서도 참 눈이 크다고 느꼈는데... 역쉬~군요..
미남이는 입양보낸 포포랑 비슷하다는 느낌이네요. ^^
김남형 2006-03-21 00:28 | 삭제
순하다고 얼굴에 써 있네요...
쿠쿠 사랑받는 모습이 딱 느껴져요 *^^*
관리자 2006-03-21 01:30 | 삭제
줌마 털이 그새 많이 자랐네요~^^ 겨울내내 사무실에서 추울까봐 두터운 옷만 입혔는데,,,따뜻한 집안에서 얇~은 티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기쁩니다...ㅜ.ㅜ
김경선 2006-03-21 09:00 | 삭제
저.. 저기... 미암이랑 소망이랑 코가 뚱뚱한게 겁나 닮았네요...
권수정 2006-03-22 03:24 | 삭제
어제 줌마,미남이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특히! 미남이의 미모에 완전 반해버렸다는...니가 정녕 6번이였단 말이더냐 @.@
최연승 2006-03-27 07:09 | 삭제
아가가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ㅎㅎ
근데 표정이 모 먹을꺼 없나 하는 표정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