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콘테스트] 볼키와 그의동생 초이스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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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스트] 볼키와 그의동생 초이스

  • 볼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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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3.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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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장 올려 봅니다 콘테스트 하자고 어머니께서 그러시네요

  그럼 즐감 -ㅁ-)//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3-17 14:57)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일단 두장 올려 봅니다 콘테스트 하자고 어머니께서 그러시네요

  그럼 즐감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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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경화 2006-03-12 20:08 | 삭제

오... 초이스의 얼굴 참 강렬한데요. ^^ 특히 볼키와 함께 흑과 백의 조화란...


백현숙 2006-03-13 09:15 | 삭제

엄마 다리차지하기 경쟁이 치열합니다. 볼키이후는 다시 입양하려 안했는데 초이스는 부견 견종을 모르는 보더콜리 믹스입니다. 7마리중 남편이 입양하기로 결정해서 살고있는 출생이 가여운 녀석입니다. 운 나쁘면 육견이나 되었을 녀석이지요. 바이크 저링. 원반. 어질리티 두루 섭렵 시키는 중입니다. x개만 키운다고 소문 났어요. 그래도 좋습니다. 저희는 고슴도치 가족입니다...^^*


박연주 2006-03-17 10:40 | 삭제

오...칼잇수마있는 저 눈빛...ㅋㅋ


초롱엄마 2006-03-19 06:24 | 삭제

레옹 영화속의 한 장면 같애.(볼키의 귀여움과 초이스의 강렬한 눈 빛이)


박성희 2006-03-20 02:07 | 삭제

볼키 잘 생긴건 이미 알지만 초이스의 카리스마 있는 눈빛 끝내주는데요 ㅎㅎㅎ


조혜덕 2006-05-28 10:10 | 삭제

어머, 오늘 봤던 볼키랑 초이스군요.^^
두녀석 다 너무 행복해보이더군요. 저렇게 가족 사랑을 듬뿍 받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게다가 볼키는 주인 잘 만난 덕분에 각종 훈련도 받으며 대회에서 수상한다면서요?
아저씨가 연어까지 먹여 윤기있는 털을 만들었다고 하시던더라구요.^^ 나중에 또 보고 싶을 것 같네요. 둘다 잘 크기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