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오랜만의 초롱씨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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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초롱씨

  • 초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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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3.1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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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카메라빌려가서 한동안 사진 못올렸던 초롱희입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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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카메라빌려가서 한동안 사진 못올렸던 초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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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강남희 2006-03-12 02:55 | 삭제

초롱이가 요즘 왜 안보이나 했었다
반가워


박경화 2006-03-12 11:57 | 삭제

저리 하얗고 윤기가~~~
-_- 근데 왜 지금 임시보호하고 있는 우주는... 자꾸 오줌을 밟아서일까요... 저렇게 뽀얀 느낌이 안날까나..


초롱팬~~ 2006-03-12 14:41 | 삭제

와~~ 초롱~!! 방가방가~~


김인정 2006-03-13 03:14 | 삭제

하하..저 통통한 발 좀 보세요..아고 귀여워~ ^^


관리자 2006-03-13 04:42 | 삭제

초롱이도 여전히 낯선 사람이 방문하면 침대 뒤에 숨어있나요?^^


초롱희; 2006-03-14 11:27 | 삭제

낯선 사람을 경계는 하지만 이제 숨지는 않아요.


최연승 2006-03-16 01:38 | 삭제

와~~시츄들은 다 이뿐거 같아요...
아주 뽀사시하게 이뿌게 나왓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