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리는 요새 넘넘 잘지내요
애가 요새 자기 세상이 되어버린듯.. 능글 맞아졌어요~ ^ㅡ^
아참.. 이사가게 됐어요~ 그래서
다니던 병원 언능 언능 댕교서 눈이랑 피부는 깨끗히 나았고요~
다들 안녕하신지 모르겠네요~ 늦었지만 복많이 받으세요~
체리는 이제 귀에 털이 마니나아서 털을 기르고 있어요~
요샌 삔도 꽂는답니다..
말이 길어지네요~ 다음에 더 자주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안녕히 계세요~
체리는 요새 넘넘 잘지내요
애가 요새 자기 세상이 되어버린듯.. 능글 맞아졌어요~ ^ㅡ^
아참.. 이사가게 됐어요~ 그래서
다니던 병원 언능 언능 댕교서 눈이랑 피부는 깨끗히 나았고요~
다들 안녕하신지 모르겠네요~ 늦었지만 복많이 받으세요~
체리는 이제 귀에 털이 마니나아서 털을 기르고 있어요~
요샌 삔도 꽂는답니다..
말이 길어지네요~ 다음에 더 자주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안녕히 계세요~
댓글
박연주 2006-02-23 05:11 | 삭제
와! 체리의 놀라운 변신!!!...앙상하게 드러난 등뼈로 보는 사람들마다 너무들 안스러워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이쁘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김남형 2006-02-24 04:51 | 삭제
너무 예뻐요.
아래사진이 체리언니이신가요? 언니도 무지 예쁘네요^^
박경화 2006-02-24 05:05 | 삭제
세상에~
체리가 이렇게 이뻐졌어요?
그래서 역시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니깐요...
사무실에서 어찌나 마르고 불쌍해 보이는 얼굴이었는데...
^^ 주인과 체리 둘다 넘 또랑또랑한 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