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2006-02-04 01:51 | 삭제

아~~~너무 이뻐요.
성격도 무척 좋아보이네요..

초롱엄마 2006-02-04 02:47 | 삭제

소망군 가운데 꽃힌 그 발간 머리 삔 초롱이 한테로 와야 될 것 같은데...... 아줌마가 소망군한테 우리 이쁜 딸 소개 시켜줄까 참하고 무지무지 여성스러운데 ......^ ^

박경화 2006-02-04 13:02 | 삭제

넘 구여운데요...

관리자 2006-02-06 04:51 | 삭제

초롱어머님~ 시츄들이 다들 친척간이라서^^; 섣부른 소개팅은 아니됩니다...^ ^ ;;

신순영 2006-02-06 06:18 | 삭제

더욱 예뻐졌네여 소망이 ^^

소망엄마 2006-02-06 07:47 | 삭제

음.. 초롱양의 삼촌 혹은? 오빠가 될지도 모르는 소망군이랍니다^^ 초룡양이 이쁘지만 울 소망군이 숫기가 원체 없어서 미모견들이 들이대면 표정이 \"누나~ 왜 이러세요~!ㅜㅜ\" 뭐 이런 표정으로 돌변 합니다. 집에 한 군기하는 누나땜시 그러는지 원..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소망군이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