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엄마 2006-02-02 15:07 | 삭제

에구 에구 초롱아 이 윤곽 다 어디로 갔니? 엄마가 너무 심하게 간식을 준것 같다. 요즘 밥 양도 엄청나고, 걸어 다닐때 마다 배가 터질것 같아 불안하다. 다이어트를 하여 이 미모를 다시 되찾아야 할텐데.....겨울이도 얼짱 추월을 해오고 어떻하지?

박경화 2006-02-02 16:42 | 삭제

^^ 이메일 쪽지로 알려주시면 제가 그 동안 찍었던 사진도 보내드릴께요... 봉사게시란에 올리지 않은 사진도 있거든요.

김인정 2006-02-02 23:55 | 삭제

초롱이 저 원피스..:) 얼굴은 이뻐가지고 구멍난 원피스를 입고 반짝반짝 하며 바라보는 얼굴에 갑자기 울컥해서..눈물이 났었지요..:) 그래도 여자아이라고 초롱이에게 특별히! 원피스를 입혀 주셨던, 따뜻한 ^^; 사연이 있었는 줄도 모르고 말이에요..초롱아 안녕~~^^

박연주 2006-02-03 01:41 | 삭제

제가 보기에는 이쁜 옷같아서...구멍 뚫힌 줄은 나중에 알았습니다..ㅡㅡ;; 기저귀 찬 사진도 있는데...ㅋㅋ

관리자 2006-02-03 02:42 | 삭제

(자백중--;)전 알았어요...구멍 뚫린 것 알고 입혔습니다!!!ㅠ.ㅠ
그나저나 우리도 \'최고의 개\'선발대회라도 해야겠네요...ㅎㅎ

초롱엄마 2006-02-03 06:39 | 삭제

도도공주가 불안해 하네요.구멍 뚫힌 옷까지는 괞찮은데 기저귀 찬 사진은 수많은 팬들이 충격으로 쓰러질까봐......ㅋㅋㅋ

황인정b 2006-02-03 16:38 | 삭제

아구~~역시 우리 가을&별 다음 얼짱 다워요 ㅋㅋㅋ

관리자 2006-02-06 04:44 | 삭제

황인정님~ 이렇게 슬쩍 1위를 선점하시다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