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네요~~자주 소식드릴렸는데,정신없이 바빠서요~~~^^
우리바다 이제완전 귀염덩어리됐어요^^흠..........근데 아직두 그걸먹어치우는바람에 어찌해야 조을지......휴~~어떻게 고쳐야할까요??ㅋㅋ
산책하는걸 잴루싫어하구요,집현관문만 나가면 얼어버려요,한발짝두 안움직여요 ㅠㅠ 안아달라만 해요...너무 애기루키워서그런건지...ㅋㅋ그래두 이뻐요~~
혼자찍은사진이 바다구요,셋이찍은건 바다랑 또또 뚱땡이예요,이슬이라구 13살짜리가또있는데 애들이랑은 같이안있어요ㅋㅋ
진짜루 시간내서 바다델꾸 놀러갈께요~
신수혜 2006-01-11 11:50 | 삭제
셋이찍은 사진안올라 가네요 ㅠㅠ 모가이리 복잡해요??ㅋㅋ
관리자 2006-01-12 01:17 | 삭제
어째 저번에 제 휴대폰으로 보내주신 사진하고 표정이 똑같아요~ㅋㅋ
박경화 2006-01-12 02:32 | 삭제
ㅋㅋ.. 산책이요... 얘기를 들어보니... 제가 임보하던 아이들과 똑같군요. ^^ 포기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애기루 키워서가 아니고... 성향이 그렇더라구요. 제가 임보해보니깐요. 저도 몇번이나 나갔다가.. 결국 안고 다니고 힘들어 죽는줄 알았답니다.
박연주 2006-01-13 01:26 | 삭제
바다에 대한 에피소드 하나가 생각이 나는데...어느날 보니까 바다가 앞다리를 못 펴고 절뚝거리는 거에요. 화들짝 놀라서 다가가보니 다리가 목걸이에 걸린 거를 못빼고 있더라는...ㅋㅋㅋ...계속 깽깽이로 다니다가 저희가 계속 안도와주고 구경만 하니까 삐져서 그냥 엎드려 자더라고요..ㅋㅋ
신수혜 2006-01-15 11:05 | 삭제
ㅋㅋ 그거 먹어치우는버릇 쫌 고치게 도와주세요~~~ㅠㅠ
집에 들어감 온집안이 .......ㅠㅠ 딴놈들이 싸논것두 가져가는걸 목격했어요,ㅠㅠ 어째요....^^;;
황인정b 2006-01-15 18:41 | 삭제
저도 세마리 키우는다 그것을 나눠먹어요 ㅠ.ㅠ
그래서 저도 걱정입니다 그리고 산책이고 한동안은 그러다가 나중엔 점점좋아져요 목줄을좀하고가다가 차가안다니는 넓은공원에 풀어줘보세요 목줄하는것도 금방좋아져요 저는 스트레스풀어줄겸 매주토요일마다 보라매공원을가는데 그곳은 차가없고 넓은 잔디라서 너무좋아요
근처에 그런공원을 찾아보세요 자기들고 알고 목줄하는걸 나중에 싫어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떵 먹는거 고치는방법아시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