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눔 자슥들...
-_- 새거라고 하면 어찌그리 잘아는지...
복길이 집이 뭉개 져서 버리고..새집을 사줬죠..
이쁜 쿠션이 있는 푹신푹신한...
바로 두놈다 들어 가서 양보를 안합니다...
줄기차게 둘이 들어가서 있더니..결국
잘때는...널부러 져서 여기 저기 쿡~ 박혀서 잡니다...(집이 쪼금 덥거든요)
그리곤 또 일어나서 서로 자리 차지하느라...조금의 양보도 없답니다
이눔 자슥들...
-_- 새거라고 하면 어찌그리 잘아는지...
복길이 집이 뭉개 져서 버리고..새집을 사줬죠..
이쁜 쿠션이 있는 푹신푹신한...
바로 두놈다 들어 가서 양보를 안합니다...
줄기차게 둘이 들어가서 있더니..결국
잘때는...널부러 져서 여기 저기 쿡~ 박혀서 잡니다...(집이 쪼금 덥거든요)
그리곤 또 일어나서 서로 자리 차지하느라...조금의 양보도 없답니다
댓글
박성미 2006-01-10 10:00 | 삭제
ㅋㅋ 넘 예쁘당^^
황인정a 2006-01-11 00:42 | 삭제
너무 잘해 주셔서.버릇들이.. 기고만장 모드로 들어간것 같습니다. 후후..
관리자 2006-01-11 01:24 | 삭제
공유하기로 했나 보군요...^^
김인정 2006-01-11 01:37 | 삭제
하하..너무 귀여워요~ ^^
박경화 2006-01-12 02:29 | 삭제
둘이 들어가 있는 모습이 넘 구여운데요... ^^
초롱엄마 2006-01-16 06:53 | 삭제
복길이 대길이는 형제가 있어 너무 너무 행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