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아파 누워있는 사이 작은 오빠가 이쁘게 올렸네요. 배변은 확실하게 가리고 응가는 한번씩 조준실패로 실례를 하고 ...요즘은 오빠가 방학인 관계로 하루 한번씩 뒷마당에 산책시키고 있답니다.초롱 소변보는 범위가 좀 넓습니다.장소는 두군데 패드는 석장.....어떤때는 열심히 뛰다가 브레이크가 안걸려 서지를 못해 미끄러져 유리창에 부딪히고 넘어지곤 한답니다.저 날은 웬지 기분이 업되어 평소에 보이지 않는 묘기를 선보이더라구요 ....자주 있는 장면아닙니다.몇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는 명장면입니다.감상 많이 하세요.다시 요조숙녀 얼짱 초롱이의 모습으로 돌아가 앙큼함을 옆에서 떨고 있답니다.
금비 2005-12-29 13:02 | 삭제
넘 이뻐요... ㅎㅎ
박경화 2005-12-29 14:04 | 삭제
^^;;; 귀엽다고 해야할까요...
여우같은 새초롬한 표정은 여전하네요.
보리팬 2005-12-29 14:19 | 삭제
와우~! 어떻게 하면 집안에서 귀가 저리 뒤집어 지도록 뛸수가 있을까요? 신기~신기~ 우리집 애들은 미끄러지느라 못뛰던데요...
보리 넘 귀여워요~ ^^
그나저나 난 우상이 너무 많아서 여기저기 팬이니 그 우상들 따라다니기도 힘들겠어요? 헥헥~@.@
관리자 2005-12-30 01:04 | 삭제
배변을 조금씩 잘 가리는군요~^ㅡ^
박연주 2005-12-30 01:47 | 삭제
순간포착의 예술입니다...ㅋㅋ
손님 2005-12-30 02:23 | 삭제
초롱이만 빼놓고 앞에서 족발이라도 뜯고 계셨던 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고서야 얼짱 초롱이가 저럴 순 없는 겁니다...ㅋㅋㅋ
황인정b 2005-12-30 07:12 | 삭제
ㅋㅋㅋ 넘 귀여워요
김정숙 2005-12-30 08:55 | 삭제
허리 아파 누워있는 사이 작은 오빠가 이쁘게 올렸네요. 배변은 확실하게 가리고 응가는 한번씩 조준실패로 실례를 하고 ...요즘은 오빠가 방학인 관계로 하루 한번씩 뒷마당에 산책시키고 있답니다.초롱 소변보는 범위가 좀 넓습니다.장소는 두군데 패드는 석장.....어떤때는 열심히 뛰다가 브레이크가 안걸려 서지를 못해 미끄러져 유리창에 부딪히고 넘어지곤 한답니다.저 날은 웬지 기분이 업되어 평소에 보이지 않는 묘기를 선보이더라구요 ....자주 있는 장면아닙니다.몇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는 명장면입니다.감상 많이 하세요.다시 요조숙녀 얼짱 초롱이의 모습으로 돌아가 앙큼함을 옆에서 떨고 있답니다.
강남희 2005-12-30 13:20 | 삭제
아무리봐도 초롱이는 복 터졌네
초롱아,새해에는 친구들도 복받게 빌어주렴
김인정 2006-01-01 13:37 | 삭제
하하..^^ 아기코끼리 담비..^^ 같아요. 기분이 정말로 좋았나봐요..^o^
김남형 2006-01-05 05:11 | 삭제
우앙 못살어 귀여워요 두번째 사진 ㅋㅋ
초롱이 사랑스러워라...
최연승 2006-01-05 08:12 | 삭제
ㅎㅎ...두번째 사진 예술이에요..표정이 멋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