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이제 겨울인거 같습니다....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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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이제 겨울인거 같습니다....

  • 이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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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0.2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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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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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

어찌나..추운지...

아침엔..안개두 엄청 끼기도 하는군요...

그래도 2007년 우리 개들이 그나마 쪼매 낳아 질까요?

전 그래도 투견이 없어 진다는것만으로도..곧..식용도 안하겠다 싶겠더라구요..

음..희망사항 일까요??

암튼..동물사랑하는 우리 부터 주변사람들에게 개는 이렇게 키우는 것이여~

카면서 떳떳하고 이쁘고 깨끗하게 모범을 보이면서 잘 키웁시당...ㅋㅋ 

회원님들..우리 회원님들의 예쁜 아기들 멍이들 냥이들...감기 조심합시당...훌쩍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IMGP0322(5932).jpg

어찌나..추운지...

아침엔..안개두 엄청 끼기도 하는군요...

그래도 2007년 우리 개들이 그나마 쪼매 낳아 질까요?

전 그래도 투견이 없어 진다는것만으로도..곧..식용도 안하겠다 싶겠더라구요..

음..희망사항 일까요??

암튼..동물사랑하는 우리 부터 주변사람들에게 개는 이렇게 키우는 것이여~

카면서 떳떳하고 이쁘고 깨끗하게 모범을 보이면서 잘 키웁시당...ㅋㅋ 

회원님들..우리 회원님들의 예쁜 아기들 멍이들 냥이들...감기 조심합시당...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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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석찬 2005-10-28 01:23 | 삭제

근데..우리 두 길이 이놈들 둘다 혀를 내는데 말이죠..털을 깍으니깐..
거의 안내고 있네요..ㅡㅡa 거참 히안하네요


최연승 2005-10-28 01:55 | 삭제

귀엽다..ㅋㅋ...항상 사랑으로 잘 돌봐주시길 바래요~~물론 동물자유연대 회원님들은 다 잘 도봐주실거라 믿어요..정말이지..개고기 먹는 사람들이 없어졌음 좋겠어요..넘 마음이 아퍼서리..ㅠ.ㅠ.


달이랑철이랑 2005-10-28 02:37 | 삭제

털깎고 스트레스 받은 겁니당...혀내밀 힘이 없는 건지도 ㅋㅋ
두 길이는 역쉬 혀내민 모습이 더 이뿐것같아요..


박형옥 2005-10-28 12:35 | 삭제

그동안... 멜롱을 했던게지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