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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형옥 2005-10-22 14:40 | 삭제
위에사진. 저번주 일요일날.. 아침에 깨어보니.. 래미가 없어서(저랑 래미는 방 같이 씁니다) 안방에갔더니 아빠품에서 자고 있엇습니다.ㅋㅋ 카메라 가져다 댔더니.. 고개 살짝 들어주시고..다시 주무셨다는...^^ 아랫사진은 매일 아침 풍경입니다.. 매일아침 신문을 보시며 과일을 드시는 엄마와 꼭 신문위에 앉아서.. 엄마 신문 못보시게 방해하며 과일을 양껏드셔야.. 자리를 떠나시는 그녀.. 래미.. 래미네 풍경이네요..
박성희 2005-10-22 15:03 | 삭제
래미 너무 행복해 보여요 ㅎㅎㅎ
최란숙 2005-10-24 00:20 | 삭제
한폭의 그림과 같은 풍경^^ 어머니의 초상권까지 지켜주시는 센스까정 캬캬 담에 한번 저 봉사 갈때 래미 델구 오세요. 이제 애들 피부병도 많이 나은듯 해요.
이석찬 2005-10-28 01:27 | 삭제
제가 봐선 그세..쫌...우량견이 된듯 싶습니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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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옥 2005-10-22 14:40 | 삭제
위에사진.
저번주 일요일날.. 아침에 깨어보니..
래미가 없어서(저랑 래미는 방 같이 씁니다)
안방에갔더니 아빠품에서 자고 있엇습니다.ㅋㅋ
카메라 가져다 댔더니.. 고개 살짝 들어주시고..다시 주무셨다는...^^
아랫사진은 매일 아침 풍경입니다..
매일아침 신문을 보시며 과일을 드시는 엄마와
꼭 신문위에 앉아서.. 엄마 신문 못보시게 방해하며
과일을 양껏드셔야.. 자리를 떠나시는 그녀.. 래미..
래미네 풍경이네요..
박성희 2005-10-22 15:03 | 삭제
래미 너무 행복해 보여요 ㅎㅎㅎ
최란숙 2005-10-24 00:20 | 삭제
한폭의 그림과 같은 풍경^^ 어머니의 초상권까지 지켜주시는 센스까정 캬캬 담에 한번 저 봉사 갈때 래미 델구 오세요. 이제 애들 피부병도 많이 나은듯 해요.
이석찬 2005-10-28 01:27 | 삭제
제가 봐선 그세..쫌...우량견이 된듯 싶습니당...-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