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새삶을 찾아 건강하게 살고있는 동자련 출신들과 참석해주신 모든 입양가족 여러분들 얼굴 뵈어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행사를 치르고나면 몸은 고되지만 상근자들과 임시보호자들은 더없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쁜 하루였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입양가족들을 모시고 싶습니다. 올해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 내년 5월에는 꼭~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