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 2005-03-01 14:22 | 삭제

복 받은 래미......

전진배 2005-03-02 01:48 | 삭제

래미야 안녕

래미팬 2005-03-02 04:04 | 삭제

래미가 아주 쪼우~~금 길져.. 그래서.. 래미가 걸을때 위에서 보면 허리가 출렁출렁~하게 느껴질때가 있어여.. ㅎㅎㅎㅎ

관리자 2005-03-02 08:15 | 삭제

후원금까지 보내주시고 감사드립니다.(--)(__)
제2의 래미를 위해 소중히 사용할께요. 입양간 애들이 래미만큼만 사랑받으며 잘지내주면 정말 걱정이 없겠어요^0^

쭈쪼엄마 2005-03-02 15:22 | 삭제

시츄다운 넉살스런 포즈에요..^^ 울 쪼미는 다소 여우같은데.. 앙앙거리는데다가요...

래미언니 2005-03-03 01:42 | 삭제

진짜 고생하시고 봉사하시는 분들은 따로 계시는데...(--)(__)

래미 언니들이 아직 학생이라 변변치 못하네요...^^;;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가끔 래미가 스트레칭 할때마다 놀랍니다.
길쭈~~욱 하니...ㅋㅋㅋㅋㅋ

래미는 표정보다는 성격이 여우에요.ㅋㅋ
어젯밤에도 제가먹는 오징어를 불쌍하게 쳐다봐서
래미에게 껌을 줬더니
껌 숨겨놓고 와서는
오징어 달라구 떼썼답니다.ㅋㅋㅋㅋㅋ
*^^*

황인정 2005-03-03 02:37 | 삭제

사랑이 넘치는 래미언니들..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래미팬 2005-03-03 13:19 | 삭제

오우~~ 래미가 여우라는게 이해가 안가요.. --;
걍... 착하기만 한줄 알았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