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교통사고를 당한 온실이가 온캣에 입주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온실이가 온캣에 입주했습니다.



지난 6월, 교통사고를 당한 채 쓰러져 있던 온실이가 구조되었습니다. 치료 후에 원래의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랐지만, 다리에 개방성 골절을 입어 위급한 상태였습니다.


결국 다리 절단 수술을 진행했고, 이후에도 감염 위험이 높아 야외에서 지내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온실이가 앞으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온캣에 입주하기로 했습니다. 위험한 길 위가 아닌 안전한 장소에서 편안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온실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아직 온실이는 사람이 있을 때는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손을 내밀면 하악질을 하며 경계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없으면 밖으로 나와 다른 고양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낯선 환경에서 마음을 여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언젠가는 걱정 없이 편안한 일상을 보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온실이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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