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동물자유연대 본부 마당냥이들이 입주했습니다.


동물자유연대 본부 마당냥이 영식이, 지지, 호시가 온캣에 입주했습니다.



본부 사무실이 이전하게 되면서, 본부 마당을 터전으로 살아가던 고양이 세 마리의 보금자리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여건을 고려한 끝에 온캣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건강검진을 진행한 결과, 10살이 넘는 영식이와 호시는 신장 관리가 필요해 처방식을 급여하며 건강을 살피고 있습니다. 둘은 뒷다리 힘이 예전 같지 않아 높은 담벼락을 뛰어오르지 못한 지 꽤 되었습니다. 길에서 생활하기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으며 지내는 것이 더 필요한 나이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은 세 마리 모두에게 낯설 수 있습니다. 아직은 낯선 공간을 조심스럽게 살피며 지내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영식이, 지지, 호시가 온캣에서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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