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 해도 어느덧 끝자락에 다다랐습니다.

반야월 구조견 친구들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조금 특별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평소보다 더 활기차게 뛰놀고, 다양한 놀이와 활동으로 하루를 채우며 서로에게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친구들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가득했습니다.

올 한 해, 친구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대부모님 덕분에 친구들은 한층 더 밝아진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남산이

대명이

대봉이

반월이

봉산이

지산이

칠성이

황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