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뿌꾸언니 2010.06.03

정말 메롱이 너무 예뻐요. 요즘 털이 많이 자라서 더 예쁜 것 같아요. 메롱하고 있는 모습도 넘 귀엽고요. 메롱이 입양하시는 분은 메롱이의 메롱에 푹 빠질듯...

소지민 2010.05.23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가서 직접 보고 싶은데. ㅜ 완전 귀여워요. 메롱이 입양을 신청하긴 했는데... 될까요?

김진아 2010.05.21

ㅋㅋ. 여니, 타니 너무 이뻐요... 아직까지 분양이 가능한가요? 두마리다 키우고 싶은데요..^^

김세미 2010.05.15

메롱이 얼굴이 작년에 하늘나라로 간 제 동생 멍구를 닮아서 너무 가족이 되어주고싶네요 ^^ 결혼이 11월이라 그때가 되어야 입양 가능한데...그때까지는 메롱이가 기다려주지 않겠죠^^

임현정 2010.05.10

아우..타니,여니 느무 이쁘네요!

인천말티 2010.05.04

렌지나 여니는 입양이 됐나여? 성격은 어떤가요? 집에 말티가 한마리 있어서요 근데 렌지는 종이몬가요? 집이 크지않아서 흑흑

여주남 2010.05.03

아녀석들 엄첨귀엽네 단체로구조된건가여이녀석들을 누가버렸을꼬 사람이라는게 참무서운 동물이네 필요하면쓰고 핑요없으면 버리는게 사람이란말인가 동물들이무슨죄가있다고 에휴 분양받고싶네여 이녀석들 좋은분들만나야하는데

동물자유연대 2010.04.19

입양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입양신청서 작성 필수입니다~!! 댓글 문의에는 따로 답변 드리지 않구요 신청서 작성해 주시면 입양담당자가 신청서 확인후 개별적으로 전화 드리고 담당자와 상담 후 스케줄 잡아서 사무실 방문 가능하십니다 신청서 확인시 성의없는 글, 부모동의 없는 미성년등은 연락드리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이현주 2010.04.14

너무 이쁘네요ㅠㅠ 좋은데가서 행복하길바래~

깽이마리 2010.04.12

입양 때문에 방문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사무실에 전화해서 문의하는 것이 빠를 듯 싶네요. 아무래도 전화통화를 해야 알맞은 방문 시간을 맞출 수 있을테니깐요. 실제로 보시면... 녀석들 발랄함에 사진보다 더 팍 끌리실거에요. 그리고 대장이는 혼혈종인데... 얼굴의 느낌보다 크기는 훨씬 작아요. 전체적으로 7마리 다 고만고만해요. 빠삐용, 꽃미녀가 제일 작았던 것 같고... 야니랑 메롱이가 비슷했던 걸로 기억나네요. 그리고 나머지 녀석들이 비슷하구요.

김남형 2010.04.11

아이들 한번 만나고 싶은데...행당동으로 찾아가도 되는건가요? 어느 녀석으로 입양을 결정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넘 예쁘고 슬픈 눈을 하고 있어서...메롱이와 렌지는 인기가 많을거 같고 여니와 타니중 한 녀석만 데려가도 되는지...

김은영 2010.04.10

렌지하구, 메롱이 입양되었나요~? 입양하러면 행당동으로 가야하나요?

김수민 2010.04.07

대장이는 견종이 뭐에요? 너무 귀엽네요. 위에 털이 길 때도 ..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요, 제가 오피스텔에 사는데 너무 크면 안되거든요 ㅠㅜ

김인희 2010.04.02

시츄는 순하고 사람 잘 따르죠?? 애교도 많고.... 메롱이랑 렌지 성격은 어때요?? 우리 건이랑 잘 어울릴 수 있을것 같은데~ 기다리다 기다리다 그애들 입양안되면 연락주셔요.

박수연 2010.04.01

정말 아이들 눈빛도 그렇고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저희도 입양해서 키우고 싶지만 지금 11년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입양을 못하는게 아쉽네요.저희 가족 모두 강아지를 이뻐하거든요.

왕건이 2010.04.01

일곱천사보러 행당사무소 가도 되요? 가능한 시간 알려주시면 놀러갈게요. 전 월, 화 언제든 가능한데... ㅋㅋㅋ

쿠키 2010.04.01

시추 혼혈입니다. 털이 자라면 영락없는 시추인데 다만 주둥이가 좀 더 나왔습니다 ^^ 조회수에 비해 입양신청은 매우 저조하네요. 적극적인 그러나 신중한 입양 알선을 부탁드립니다.

왕건이 2010.04.01

메롱이랑 렌지 견종이 머에요?? 혼혈?? 아님 뭘까요

김인희 2010.04.01

요녀석들이 그때 토욜날 구조하러 간 애들인가봐요... 이쁘다~ 특히 메롱이요... 매력있는데요... 입양한지 얼마안되어서 또 데려갈수 없는게 안타까워요...

이기훈 2010.03.31

녀석들 하나같이 귀엽고 예쁘게 생겼네요.. 여건이 되면 함께 살고 싶은데.. 처지가 아쉽네요..

기정훈 2010.03.31

아...너무 너무 귀여워요.>.< 좋은 엄마가 꼭 금방짠~하고 나타나실꺼같아요.^^

건방진여자 2010.03.31

아~너무이쁘네요.......ㅜ.ㅜ 입양을자꾸만 유혹하지만 지금집에 장애견을 키우는입장이라......모든것이 지금강아지가 우선시 되고있는데 혹시 입양했다가 이강아지가 소외감이나 사랑받지않고 있다고 느끼게되거나그러면 안될것같구....ㅠ.ㅠ 무진장 사랑 받을수 있는곳에 입양됐으면 좋겠네요.....

깽이마리 2010.03.30

하루랑 잘 뛰어댕기거에요... 하루도 나이가 많지 않으니... 아마 일년생 동생 만나면... 장난치고 노느라... 분리불안증을 고칠 수도 있겠네요.

김호영 2010.03.29

아으아으~ 귀여워 죽겠어요. 맨날맨날 들어와서 봐요. 하루가 너무 외로워해서 동생이 필요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불을 당기는. ^^;

쿠키 2010.03.29

모두 털을 밀어주어서 알땅콩같이 보이지만 털이 적당히 자라면 더 예쁜 모양이 나옵니다^^ 많은 분들의고나심 바랍니다.

신호주 2010.03.28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니..맘이 짠~하네요.. 현재 다른 아일 입양을 한 상태라..아님 제가 입양하고 싶은데..정말 아쉽네요.. 정말 좋은분께 아이들이 갔으면 좋겠네요. 아가들아? 행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