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빈 2011.06.08

아 완전 이뿌당..... 아 너무 이쁘게 생겼다..

쵸코 2011.05.26

아가가 몇살인가요?? 중성화 했으면 좋겠는데

ㅋㅋㅋ 2011.05.18

나엄마떼매

김시영 2011.04.30

이아가입양할께요~ ★작성완료☆

장미지 2011.04.22

저 이아가 입양할래요^

송은혜 2011.04.22

20일전에 오랫동안 같이 지내던 아이를 보냈습니다.. 아직도 마음이 안잡혀지네요.. 빈자리가 너무크네요...14년동안 한결같이 옆에 있던아인데.. 가족들도 공허감이 커서.. 이아이를보니... 머뭇거리네요.. 지나가는 아이들만봐도.. 좋으면서 아픈데... 아직은 잘모르겠습니다..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해요...

베를린 엄마 2011.04.21

심장사상충 치료가 그렇게 어렵고 아프다는데 힘든 고비 넘겼으니 앞으로 좋은 일만 있겠네요.써니야 꼭 좋은 집으로 갈거야. 조금만 참으세요.

장인선 2011.04.12

어제 전화 주셨을때 말씀하셨던 요크셔가 혹시 써니 인가요?

김규리 2011.04.10

써니...... 꼭 좋은데로 입양가렴...^^ 내가 널 키워줄순 없지만^^::

신소영 2011.04.07

빨리 좋은 주인만났으면해요.. 우리 요끼랑 닮았어요..

써니써니 2011.04.06

너무 사랑스럽게 생겼어요~~>.< 좋은 곳으로 입양갔음 좋겠네요!!

써니야~ 2011.04.04

제아들 요키의 이름도 써니랍니다... 이름뿐아니라 얼굴도 닮은듯... 어서빨리 천사같은 주인을 만나 더이상 아프지말고 상처받지말고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여~

오써니~ㅋ 2011.04.03

써니 부모님과상의해서 입양결정나면 제가입양할수있도록 노력할께요~^^ 이렇게이쁜아가를.. 어떻게 버릴수있죠?ㅠㅠ 전정말 써니가 저에게입양된다면 이쁜옷이랑 맛있는밥 편안한 집을 많이많이사줄꺼예요!ㅠㅠㅠㅠㅠㅠ

써니 2011.03.31

너무 귀여워요~너무 귀여운데 왜 혼자만 입양이 안됬을까..ㅜㅜ

서여진 2011.03.31

써니 정말 복 터졌네요~~~~~~~ 써니야~ 조금만 있으면 너의 좋고 사랑 많이 주실 주인님이 오실꺼야~~~ 써니 좋겠네~^^ 써니야, 비록 니가 제일 늦게 입양갔더라도 힘내~~~~ 너의 주인님이 젤 사랑을 많이 주실꺼야^^

강지영 2011.03.31

네~맞아요~우리 샛별이 삐삐 입양하신 분의 지인분이 울 샛별이 삐삐를 보시고 입양을 하셔야겠다고 하셨는데...때마침 요크셔를 원하셨는데...써니를 보신후 곧 입양하시겠다고 하셨어요~써니야 조금만 기다려...곧 너를 품에 안고 가실 분이 오실거란다~써니 너를 보고 온지 5일이 되었는데...너에게 좋은 일이 생겼음 좋겠어~^^

다래뿌구언니 2011.03.31

써니 너무 예쁘네요. 누가 언능 업어 갈것 같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