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사람들이 모두 떠난 철거촌에 남은 강아지들 기억하시나요?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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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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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두 떠난 철거촌에 남은 강아지들 기억하시나요?


▲ 가족을 만난 '퍼플이' ▲

무지갯빛 이름을 선물 받은 일곱 마리 새끼들은 현재 온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중 하얀 퍼플이가 가장 먼저 가족을 만났습니다. 또 다른 하얀 친구 네이비도 곧 입양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결국활동가들의 우려대로 검은 친구들 5마리만 입양 문의가 없어, 온센터에서 찬란한 어린 시절을 보내게 생겼습니다😥 사실 활동가들 눈에는 까망이 오총사 친구들이 훨씬 귀여워서(속닥속닥) 왜 입양 문의가 없는지 정말 의문이지만, 검은 개가 입양률이 낮은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인가 봅니다.

하지만 현실에 좌절할 수 없으니까망이 오총사 중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삼총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옐로우 ▲

첫 번째, 노란 발레리나 복을 입은 옐로우는 낯을 가리면서도 사람이 좋아 조심스레 다가와 애교를 부리는 귀염둥이입니다💛 옐로우에게 가족이 생긴다면 아마 온종일 곁에 찰싹 붙어서 떨어지지 않을걸요? 



▲ 동물농장 촬영 당시 '블루' ▲


▲ 블루 ▲

동물농장 촬영 당시 뚱땅뚱땅하며 귀여운 몸매를 자랑하던 블루는 이제 제법 귀여운 외모가 완성되어 매일매일 리즈를 갱신하는 중이랍니다💙   예쁜 시절이 지나가기 전에 가족을 만나 사랑 듬뿍 받으며 지낼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오렌지 ▲

감귤 모자가 잘 어울리는 오렌지는 쓰담듬음을 좋아해 온종일 만져 달라 앞발을 내미는 사랑둥이 친구입니다🧡 견사 안에서 온종일 활동가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오렌지가 어린 시절을 기다림으로만 기억하지 않도록, 하루빨리 가족이 찾아온다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사람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어린 시절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주세요. 까망이 오총사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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