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입니다..

많은 아가들이 조그마한 철창에 같혀 살아요~

인하대 정문에서 홈플러스 방향으로 인하대 후문 가는길에 택시회사가 하나있고 그 건너편에 강아지 분양하는 곳입니다..

일반 애견센티와는 정말 차원이다른 지져분하고 열악한 환경에 수십개의 작은 철망을 쌓아놓고 여러마리식 넣어서 분양을 하는 곳인데요~

짝짓기란것을 한다고 서있구요

냄새와 환경이 정말 경악 스러워요~

정말 지나갈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구해 줄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꼬옥 작고 어린 아가들 구조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