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신촌기차역 앞 프렌차이즈 고양이카페 table A 제보드립니다.


이게 학대가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하나같이 감기에 눈병에 피부병에 몸 성한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1. 눈에 청록색 딱지가 덕지덕지 붙어있었음
2. 모두 콧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음
3. 유묘들은  배변유도 관리흘 해줘야 하는데, 전혀 관리가 안된
상태. 항문 부분이 시커멓고 냄새가 남.)
거짓말 안하고 진짜 한 마리는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았습니다.
 
케이지안에 배변통을 같이 둘 정도로 위생 개념이 없습니다. 배변통에 파리가 꼬일 정도입니다.
 
아픈 애들을 그냥 단순 감기로 치부하고, 인공눈물 넣어주면 눈 떠진다며 걱정하지 말라는 주인.
그러면서 감기에 걸린 이  연약한 애들은 찬 바람 쌩쌩부는 문 앞 케이지에 방치하는 행동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생명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인간들의 개인 이익을 위해,  왜 이 어린이이들이 희생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번호는 010.2543.8788입니다

지금 강장 제가 해줄 수 있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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