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많은 구조 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온 센터의 활동가들은 이곳에서 별이 된 친구를 그리워하며 종종 '펫로스 증후군'을 호소합니다. 내가 좀 더 잘했으면... 내가 좀 더 신경 썼으면... 이렇게 떠나진 않았을 텐데 하는 죄책감에 많이 시달리기도 합니다. 이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그 슬픔을 극복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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