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홍 2016-02-15 10:58 | 삭제

안정과 쾌유를 기원합니다.

달이네 2016-02-15 11:01 | 삭제

아....주디가......입원을.....
어여어여 완쾌 되었으면..........

이수정 2016-02-15 14:35 | 삭제

아.. 주디야. 힘을 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고 기도할게.

깽이마리 2016-02-15 19:22 | 삭제

주디 얘기는... 겨울에 떠나보낸 럭키가 생각나고... 오랫동안 입양이 아니더라도 봉사자로 만났던 아이들의 아픈 소식에 자꾸 눈물이 나네요. 주디야... 추울 때 말고 따뜻할 때 가자... 좀 더 힘내보자...

반려동물복지센터 2016-02-16 15:48 | 삭제

주디가 회복세를 보여 밥을 스스로 먹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주디가 밥을 먹지 않을 정도면 진짜로 아픈거여서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이혜란 2016-02-16 17:02 | 삭제

감사합니다. 주디야 많이 먹고 기운내서 집으로 돌아와~

이수정 2016-02-17 14:55 | 삭제

아, 다행이네요. 밥 잘먹고 기운 차려서 회복하라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주디야 힘내!!!

최은희 2016-02-18 12:08 | 삭제

주디야...빨리 빨리 나아서 칭구들곁으로 돌아오렴~힘내라!!!

호두언니 2016-02-19 17:51 | 삭제

주디의 회복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 주디야!!

이경숙 2016-02-19 18:15 | 삭제

주디가 얼른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ㅠㅠ
주디야....기운내!!!

조희경 2016-02-19 18:39 | 삭제

가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