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당시부터 소소하게 분노가 발산되어
계속 마음 쓰이고 짠...했던 청아.
계속 치대고 삐대고 하면서 어느정도 마음이 열렸었는데
요거시 치료때문에 병원에 입원하고 온 후
다시 분노게이지가 급상승 했버렸슴미당 ㅠ.ㅠ
결국 친한척 오바하다가 손가락 하나 물렸슴미당^^;;
이제 서로 배신감 나눴으니 공평하게 샘샘이야 청아~
다시 수줍고 순박한 청아로 돌아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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